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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사무자동화산업기사 실기 특별대비 - 지존
홍태성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사무자동화 + ㅁ +수험서로는 이게 딱인것같다.

이번 3월 5일날 본 필기도 영진꺼 필기총정리 덕분에 가채점결과 + ㅁ+

붙었다. 그래서 인지 이번 실기도 영진-_-것을 사게 되버렸다.

아 실기도 합격해야할텐데 . . .

수험서라 그런지 배송도 빠르고 참 + ㅁ+기분이 좋았다.

내용도 참. =ㅁ =눈에 쏙쏙들어오게 만들어놨구나!

앞부분은 기초다지기부분이고 뒤에부분은 기출문제랑 모의고사형식으로되잇어서

겉표지가 중간에 또붙어있어. 두꺼운책이지만 앞부분과 뒷부분을 나눌수 있도록 만들어놓았다.

(영특하기도하지! )

되도록 많이 연습하고 한번에 자격증을 손에 넣을수 있도록 이 책을 열심히 봐야겠다 !

아자.! 실기 합격의 날까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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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읽어야 할 한 권의 책
김영건. 김용우 엮음 / 책세상 / 2005년 5월
평점 :
절판


과연 어떤책을 고를까 라는 선택의 문제 앞에서 방황했다면 그리고 이책에 시간을 투자해도 될 것인가에 대해 한번쯤이라도 생각해 보았다면. 나는 이책을 권유하고싶다.

올해로 21살이되는나는. 그동안 잡식성으로 이책저책을 훑어읽었다.(대충읽었다는뜻임) 그와중에 한가지 느낀점이 있다면,  책이라고 다 좋은 책은 아니라는 것이었다. 옛날에는 책이라면 그저 비싸서 귀하고 중요하게 여겨지고, 독서가 취미인양. 고상한척 교양있는척하는 자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었지만, 지금은 정보가 흘러넘쳐나서 정보의 홍수라고 불리우는 시대가 아닌가. 이런시대에 . 좋은책만 골라 읽을 필요는 있다고 생각한다.(개인적소견).

20대에 읽어야 할 한권의 책이라고 해서 이책은 단 한권에 많은 양서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동안 읽는다고 읽었던 책들도, 유명하긴하지만 읽을엄두가 못났던 책들도 여기서 다시한번 만날수 있어서 좋았다. 책속에 또다른 책이 들어 있다는 것 자체로도 이책은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 한권의 값으로 많은 양서의 아우트라인이 잡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 ㅁ-  그래서 나는 이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았지만 조만간 살예정이다. ㅎ.

이책을 훑으면서 오늘도 도서관으로 향한다.

2006년에는 이책에서 소개한 책 10권이상을 읽으려고 다짐을 했는데. . . 잘 지켜질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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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사무자동화산업기사 필기 스피드 총정리 - 지존
이동숙 외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역시 컴퓨터는 영진이라는-_-생각이 실로 드는순간이었다.

2006년목표로. 사무자동화를 꼭 따려고.

인터넷으로 샥샥 . 이곳저곳을 돌아다녀본결과.

이만한 책이없다.  (최신이구. 문제도많고. )

내 공부스타일이 원래 / 뭘 읽고/ / 그걸바탕으로 뭘 응용하는스타일이아니라서

아낌없이 문제를 풀어줘야만하는것이다!! ㅎ.

역시 자격증은 문제다. 문제를 알아야. 답을-_- 어떻게든 찍는단말이다!

그런의미로 사무자동화산업기사 / 느무~ 느낌이 좋다.

아자아자 화이팅이댜 !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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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그림책
헤르타 뮐러.밀란 쿤데라 외 지음, 크빈트 부흐홀츠 그림,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2001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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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이책의 표지를 보지못했다.

(학교도서관에서-_-양장본이라 표지는 없애고 분류시켜논것같다.)

에고고. 이런 서론은 빼고.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나는 이책에 과감히 별 5개를 주고싶다.

(밀란쿤데라님의 글이 실려있어서가 아니다!! - _-)

이책은 크빈트 브흐홀츠가 그린 그림을 글을 써달란 부탁과함께 작가 46명에게 보내어짐과 동시에

시작되었다고 볼수있다. 작가들은 충실하게 글을 써서보내왔고, 그 글과 그림의 매치는

정말이지 환상 그자체였다.

예전부터 크빈트 브흐홀츠가 누구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결국은 그사람의 그림에 매혹되고말았다.

(난 진정.-_- 지조없는것인가!!! . 사실난.진주귀고리소녀를읽고 -_-베르메르를 좋아했다.)

정말 한번본 사람이라면 크빈트의 그림에 빠져들것이다. 그래서 그만큼 이책은 소장가치가 있다.

책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이 책의 범상치않음을 느꼈는데. 지평을 쓴 요스타인가아더.(소피의세계작가)부터.

46명의 작가의 이름을 하나하나 훑어보는 순간.-_- 숨이멎는줄알았다.

이렇게 좋은 작가들이 모여서 쓴책이라면.-_- 아. 그래. 아.그래..침착하자.....이런 마음이었던것이다.

나는 특히 사물들의 자리라는 시가 좋았다.(내마음대로 시라고-_-정함.)

그리고 마르틴 모제바흐라는 작가가 써준 글도 좋았고.잘못 놓여진 서류철의 발상도 좋았다.

그리고 책을 덮고자는 그림이 너무도 맘에 들었는데.

(그래서-_- 이 그림을 핸드폰에 찍어 배경화면으로사용중이다.)

마지막으로 내가 인상깊게 읽은 사물들의 자리를 -_- 그대로 배껴놓았다.

아아. 다시봐도 느~므 좋다 +_ +

        사물들의 자리

오늘은 태양이 비칠 것 같군,

 

하고 그대는 7시에침대에 누워서 생각한다.

틀에 박힌 일상적인 터치로 처리하기에는

자외선이 너무 많아.

 

초로의 물의 요정으로서

그대는 그대의 발코니로 들어선다.

원시 콜롬비아 인의 표정을 지으면서,

왜냐하면, 누가 안단 말인가, 어느새 비라도 내릴지.

 

라디오에서는 만돌린 소리가 흘러나오고 있고,

집 아래쪽에서는 아침의 인파들이 웅성거리고 있다.

아, 하고 타자기가 중얼거린다,

그 누구도 이제 더 이상 비상을 꿈꾸지 않는구나.

 

주제분류번호★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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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목록법 - 반양장 - KORMARC MARC 21을 중심으로
이경호 외 지음 / 대구대학교출판부 / 2005년 8월
평점 :
품절


-marc 를 하려면 꼭 필요한 책인거. 문정인들은 다 아실꺼라 믿어요.

-_ - 본론.

2005년 개정판이 나왔네요.

이번에도 양장하고 반양장 두개로 나왔구요.

원하시는거 구입하시면되요. (전 양장으로 해서 20000원-_ㅠ)

개정되기전책하고 좀 달라진게 있는거 같네요.

어제도 이책으로 수업받았는데.(현재 대학생이므로-_ㅠ)

애매한 예제들은 빠지고. 좀더 확실한예제가 올라온반면에

-_-또 새로운. 것들이 추가되는등.. 하여튼.ㅋ

약간 바뀐부분이. 티가나네요~ 페이지도 여튼 다르고^^

 

공부열심히하세요~+_ + 문정인여러분.!

화이팅~

 

주제분류번호★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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