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과목중엔 자료목록법이란 과목이 있다.
코막을 만드는 수업인데. 꽤나 어렵고 복잡하다.
오늘 배운것중 가장 어려웠던것은 저자의 표시이다.(책임표시사항)
저자에 대한 표시사항은 왜이렇게 많은지
저, 편, 역, 지음, 글, 그림, 또 뭐가있었지. 그래...감수?
이것들에도 또 순서가있단다.
저가 우선. 다음은 기재순.
-_- 나참. 컴퓨터가 이런거 딱딱해주면 좋을텐데. . .
아. 아. 아. 사서가 되는길은 멀고도 험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