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가 너무도 이쁜책이다.

무작정 사고 싶고 읽고싶게 한다.

일본 문학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느껴지는 책이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지만 조만간 구입할예정이다.+ _+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