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2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역사 ⓔ 2
EBS 역사채널ⓔ 지음 / 북하우스 / 2013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역사에 대한 재조명과 단막단막 읽기에 우리역사와 친하게 해주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시, 사랑 - 우리 조금 멀리 돌아왔지만
정현주 지음 / 스윙밴드 / 2014년 9월
평점 :
절판


그래도 사랑에 이어 두번째 시리즈.
이책은 소장하고 두고두고 마음을 울려주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번은 독해져라 - 흔들리는 당신을 위한 김진애 박사의 인생 10강
김진애 지음 / 다산북스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투리시간이용법등 실제로 와닿는 이야기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밀레니얼 칠드런 - 2014 제8회 블루픽션상 수상작 블루픽션 (비룡소 청소년 문학선) 76
장은선 지음 / 비룡소 / 201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Millennial>이란  '천년간의''천년왕국의'이란 뜻을 가진 단어이다.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여 사람의 수명이 연장되고, 실제로 출산율도 많이 낮아져서 예전에

장난삼아 허황된 상상이라고만 했던 일들이 현실로 다가와서 새삼 놀라게 될때가 많다.

밀레니얼 칠드런은 가상미래 현실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아이가 어릴때는 아이의 그림책을 함께 읽었고,

이제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 청소년 소설을 접할 기회가 많아지는데 청소년소설이라고 하는 기준이

청소년에만 한정되는것은 아닌것 같다. 오히려 그 세대를 지나온 엄마의 입장에서 더 아이보다

와닿을 경우가 많은것 같다.

[밀레니얼 칠드런]을 읽으면서 특히 그랬다.

  

미래의 가상세계에서 자식을 갖는것이 재력의 상징이 되는

허가받은 아이들과 허가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바로 학교라는 가상공간으로 상징된 곳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겪어나가는 과정이 마치 현실의 교육의 단면임을 느끼게되는 읽는내내 

오버랩이 되었다.

마침 아이가 중학교에 입학한 첫해라서 여러가지 만감이 교차했던 올 한해라서 특히나 더 이상적인 내용이 더 와 닿았을지도. ^^

'일년동안 월드 크루즈를 타고 유럽항구에 가서 세계사를 배우고, 아프리카 항구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남미에 도착해서 공정무역을 돕고..'라는 부분은 비록 가상의 현실이지만 <밀레니얼 칠드런>의 배경이되는 학교가 요즘의 학교를 그대로 반영한듯 와 닿았던것 같다.

책속에 등장하는 고물상이란 아이는 비록 공부는 못하는 낮은등급이지만 여러가지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엄청난 발명과 발견을 하는 똑똑한 아이이다.

요즘아이들이 각각의 재능에 상관없이 일단 공부부터 해야하는 그런 단면이 참 예리하게 이책의 곳곳에 녹아있어서 안타까우면서도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수가 없었다.

예기치않은 사건으로 허가받지 못한 아이들과의 합숙을 하게 된 '문도새벽'이라는 아이와함께

철통보안속 학교라는 요새가 폐쇄적이다 못해 수많은 아이들의 존엄성을 파괴하고 마는 것이

아닐까 숨가쁘게 쫓아 다니게 되었던것 같다.

"우리는 아직 태어나지 조차 못했어, 태어나고 싶다면 세계를 파괴해야 해."

새는 알을 깨어야만 나온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이 문장은 이책의, 그리고 요즘을 살아가는

아이들을 가장 북돋우는 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든다.

근미래의 가상이야기를 하고 있는것 같지만 이책을 읽는 내내 한국의 중학생을 키우는 엄마로서

바로 요즘,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인것 같아 마음이 씁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 사랑편 - 2015 세종도서 선정도서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
박진형 지음 / 푸른지식 / 201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옛이야기처럼 고전을 재미있게 접할수 있으면 참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아무래도

고전은 어휘부터가 녹녹치 않은 부분이다.

낯선 단어와 문장이 일단 고전에 대한 벽을 쌓았던 경험은 우리 학창시절을 돌아보면 어렵지 않게 떠올리게 되는데

올해 중학교에 갓입학한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책한권이 눈에 들어왔다.

고전문학의 주제또한 "사랑"

 

주제의 선택이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 사랑이란 테마아래 여러편의 고전들을 접하는 방식이 신선하다.

요즘 출판되는 책들을 보면 10대를 컨셉으로 하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생각보다 수준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울때가

많았는데 여기서 다뤄지는 주제나 언어들은 중학생인 아이의 눈높이에서 새로운 고전들을 접하는데 옛이야기를 듣는듯

토론을 벌이는듯 재미나다.

 

엄마인 내가 보기에도 처음접하는 고전들이 다수인지라 아이와함께 재미있게 보았다.

또래의 아이들이 등장하여 갑론을박 토론방식도 이야기의 전개를 재미있게 하는 구심점이 되는것 같다.

 

이야기는 고전쌤이 들려주는 방식이지만 중요부분이나 필요한 부분에서는 고전의 원문을 쉽게 풀어쓴 부분을 함께

게재하여 아이들이 중간중간 고전의 맛을 보기에도 생생함을 느끼기에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다.

처음접하는 고전의 낯선 언어들을 파악하는데도 도움이 될것같다.

 

이책의 삽화또한 고전의 느낌보다는 약간 퓨전스런 그림들이다.

삽화가 특별히 큰몫을 하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좀더 친근하게 접근할 만한 하나의 요소라는 생각이들었다.

아이가 어릴때는, 지금도 그림이 아름다운 책을 많이 보길 바라지만 학습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책이라면 약간의

일탈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다.

만화스럽기도 하고 케리커쳐를 그려놓은듯 익살맞은 그림조차 이책의 흐름과 잘 어울린다.

 

 

아이들의 난상토론, 내지는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난 후에는 선생님의 한마디코너와 스토리를 다시한번 정리하는 코너가 있다.

이부분에서 다소 소란스럽고 떠들썩했던 이야기를 돌아보며 다시한번 생각하는 쉬어가는 페이지이다.

전반적인 책의 전개방식은 스토리부분에서 어려운 어휘나 배경지식들을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인데

사실 개인적으로 대화식의 책은 몰입도가 떨어지는 편이라 평소에는 선호하지 않았지만 < 십대를 위한 고전문학 사랑방>에서는

다소 길어지는 읽기호흡을 조절해주는 역활도 해주고 딱딱하고 어려울수 있는 낯선장르에 대한 친근감을 주는데

일조를 한것 같다.

새롭게 고전문학이라는 장르를 처음 접하는 고학년 아이들이 참 재미있게 접할수 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는 생각이 든다.

곧 다가오는 겨울방학에는 아이와함께 책속에서 소개되지 않은 다른 이야기들도 접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