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있고 괴상하며 오만하고 똑똑한 여자들 - 이해받지 못하는 고통, 여성 우울증
하미나 지음 / 동아시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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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 주제에 대해 쓰고 싶었고 써야겠단 생각을 했었다. 점점 희노애락 사이사이의 미세한 결과 층을 표현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 계속 이렇게 살 수는 없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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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앞에 노래 부르리 - 상실과 슬픔 그리고 인생이 무너질 때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는 삶의 기술
크리스 카 지음, 오혜진 옮김 / FIKA(피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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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라도 부르지 않으면 견딜 수 없어서 일까. 영화 ‘그을린 사랑‘의 노래하는 여자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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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말들 - 모든 생의 이면에는 한 통의 진심이 있다 ㅣ 문장 시리즈
윤성희 지음 / 유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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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지 못한 편지, 전하지 못한 진심, 마음으로만 하는 고백... 쓰고 싶어지는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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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죽음을 곁에 두고 씁니다
로버트 판타노 지음, 노지양 옮김 / 자음과모음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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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냄새 만큼 삶의 향기를 강렬하게 느끼게 하는 계기는 없는 것 같다. 이처럼 잔잔하게 사색하며 깔끔한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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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
윤지관 외 엮음 / 당대 / 200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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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책인데 요즘 영어를 가르치는 일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중,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 허구언날 길이나 묻고 날씨 이야기만 할 수는 없다. 사고력과 배려심이 있는 사람과는 인종과 언어에 상관 없이 괜찮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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