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내 마음의 식민주의
윤지관 외 엮음 / 당대 / 2007년 3월
평점 :
품절


오래된 책인데 요즘 영어를 가르치는 일에 대해 여러가지 고민을 하던 중, 적잖은 도움이 되었다. 허구언날 길이나 묻고 날씨 이야기만 할 수는 없다. 사고력과 배려심이 있는 사람과는 인종과 언어에 상관 없이 괜찮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것처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