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소한 구원 - 70대 노교수와 30대 청춘이 주고받은 서른두 통의 편지
라종일.김현진 지음 / 알마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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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정적인 질문, 격조 높은 답변. 상생의 설렘과 지혜로 충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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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2015-02-19 14: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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