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가겠다 - 우리가 젊음이라 부르는 책들
김탁환 지음 / 다산책방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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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제처럼 내일도 오늘처럼, `나 지금 여기`의 문제에 주먹을 내지르며, 어깨를 비비며, 입을 맞추며! 이토록 멋진 서평. 순간순간 가슴을 찌르는 슬프도록 아름다운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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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4-11-21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깐따삐야님! ^^

깐따삐야 2014-12-22 11:36   좋아요 0 | URL
레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