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박물관
윤대녕 지음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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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기다렸던가. 옛날 애인과 영화를 보러 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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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09-16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옛날 애인과 영화를 보러 간 기분이라뇨!! >.<

깐따삐야 2013-09-26 16:19   좋아요 0 | URL
윤대녕 소설을 읽으면 자꾸만 공중부양하는 느낌이에요. 예나 지금이나. 현실에 발딛고 서 있는 게 휘청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