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7-10  

아이 수능이 얼마남지 않아, 잠시 서재문을 닫아야 겠습니다.

깐따삐야님, 안녕히 계십시오. 수능 끝나면 또 찾아뵙겠습니다.

한사올림.
 
 
깐따삐야 2007-07-10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드님께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화이팅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