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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김재경 옮김 / 미래의창 / 2001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빈그릇이
채워짐에는
오랜 기다림과 인내가 필요하다
그 기다림과 인내의 양많큼 채워질것이고
그릇이 차면
일시에 비워야 한다
가득찬 그릇은
이미 그쓰임을 다하였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비워져 있을때
만물을 담을수 있다
만일 차고 넘친다면
빈그릇 하나 더사면 된다.^^
코스톨라니 할아버지는 이책에서
상대적세계에서 상대적논리를 전해주고 있다
아주 보편적 진리....
투자란 아주 쉬운것이다
우리들 마음이 기다림을 즐거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