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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에 읽고 싶은 책 ( 공감2 댓글0 먼댓글0) 2004-12-27
책은 너무 많이 읽지 않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지 멀티태스크가 될지도 모르지만 좁다란 세상에서 알면 어디까지 알겠는가 나는 아직도 낙동강줄기가 몇개 되는지 모르고 그 강속에 모래가 몇알이나 되지도 모른다 내가 대체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그러나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지는 안다 그사람의 이름도 안다 올해는 그녀와 사랑에 빠질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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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나눔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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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으로 가는 길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16
비오는날 뒷동산에 올랐더니 어그저께 본 은행나무 오늘에서야 다시 보니 그 정겨움이야 10년세월에 비할까! 사랑또한 이러함을..... 내 알지 못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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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알고 땅을 살펴 너의 가는 길을 평탄게하라 ( 공감4 댓글0 먼댓글0) 2003-10-16
하늘의 순리를 아는 자는 점을 치지 아니하니 어리석지 않도다 또한 만물에 머무름이 없음을 알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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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서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03-10-16
하루 하루를 바삐 움직이며 최선을 다하여도부한자의 부가되고 가난한자의 가난이 자라는수레바퀴가 무너지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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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서 ( 공감14 댓글0 먼댓글0) 2003-10-15
부를 이루어 배고픈 아이들에게 주린배를 채워줄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들이 가난으로 인해 선함을 포기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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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서 ( 공감13 댓글0 먼댓글0) 2003-10-15
더불어 사는 삶을위해..... 오늘도 나의 과욕으로 인해 어디선가 눈물흘리는 만물이 없기를... 하늘에게 간절히 기도 드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