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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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16  

안녕하세요.
마이리스트에 좋은 책 많더군요. 많은 참고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004-10-24  

안녕하세요.
님의 서재에 가끔 들려보는 이입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yahoo153 2004-12-13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은 누구이신가요 하얀 눈처럼 소리없이 왔다 사라지는 님은 누구 이신가요
^^ 님을 알려주시면 다른 글들도 올려 드리지요
 


yahoo153 2004-03-03  

오장육부의 대한통찰
오장육부의 대한 통찰

오장은 가득차서 땅에서 나오며
육부는 비어있어 하늘에서 나온다
이러하여
오장은 다섯가지 맛으로써
기운을 일으키고
육부는 다섯가지 색으로써
그기운을 세운다.
다섯가지 맛이라 하면
쓴맛.단맛.신맛.짠맛,메운맛이 있고
각각의 맛으로 무릇 오장을 다스릴수 있다
쓴맛으로 심장으로 다스리고
단맛으로 비장을 다스리며
짠맛으로 신장을 다스리고
신맛으로 간을 다스리며
메운맛으로 폐를 다스린다

또한 다섯가지 색깔이라함은
빨강(심장).파랑(간).노랑(비장).초록(신장).흰색(폐)을 말하며
다섯가지색은 향기로써 들어오며
육부를 기른다.
계절별 섭생에 있어
봄은 간을 성하게하며
여름은 비장을 성하게 하고
한여름은 심장을 성하게 한다
가을은 폐를 성하게 하고
겨울은 신장을 성하게 한다
무릇 계절에 따라 성하는 장기가 따로있어
각계절별로 성하는 장기를 씀에 있어 아끼고 보호하여야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된다.

마음을 논함에 있어
신장이 약하면 의지가 약하여지며
간이 약하면 용기가 약하여 조그만일에도 놀라게된다
심장이 약하면 화를 자주내게 되고
폐가 약하면 자주 슬퍼하거나 침울하여진다
이러한 마음을 다스리는데 있어
몸과마음이 하나이니 몸을 바르게 하면 마음이 바르고
마음을 바르게 쓰면 몸은 자연히 바르게 된다
이를 이르러 중도의 길을 간다고 하고 무릇. 중도의 길을 가는자는 하늘과땅을 있는다.
 
 
 


yahoo153 2004-03-03  

텅빈충만
하나빛 뿌리내려
오색물결 이루나니
향기롭기 그지없다
모자름도 없고
가득함도 없어
모든 것을 이루나니
분별심은 어디있고
머무름은 어디있나
신발이 부처임을
내 알지 못하였네!
 
 
 


yahoo153 2004-03-03  

이웃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분이시여
부처님의 설법을 알리는 분이시여여
도를 논하는 분이시여
밭갈고 논매기를 놓치마시오
그대들 먹여살리느라
어리석은 백성의 뼈골 상하나이다
아무런 능력없스시거든
신문배달이라도 하든지
박스라도 주우시오
님들의 목구멍으로 넘어가든 밥한톨이
어리석은 백성의 피와살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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