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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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별을보며 2006-10-04  

야클님.
몸짱으로 거듭나시는 명절 되시길...
 
 
야클 2006-10-05 0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캄샤합니다. 몸짱으로 거듭나서 제 알통사진으로 서재이미지를 쓰도록하겠습니다. ^^ 추석 잘보내세요. ^^
 


울보 2006-10-04  

야클님,
운동 열심히 하고계시지요 올 명절은 어찌 보내실까.. 친지들의 장가가란 소리를 들으면서 보내실라나, 그럼 즐거운 명절이 아닐텐데.. 그래도 잘 보내실것 같아요 너무 바브게 보내지 마시고 즐기면서 보내세요,
 
 
야클 2006-10-05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운동 잘 하고 있답니다. 몸을 만든 후 장가를 가려구요.ㅋㅋ
울보님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
 


또또유스또 2006-10-03  

야클님
추석인사요... 새내기라 처음 인사를 드립니다 명절인사... 이번 추석 연휴도 길던데 으찌 보내실까.. 걱정입니다 아마 님께선 여친이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래서 제 여동생의 사진은 보류입니다..ㅋㅋㅋ 아뭏든 추석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알라딘에서 다시 뵈어요 님.. 해피한 추석 되세요...
 
 
야클 2006-10-05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너무 제 애를 태우시는군요. 어서 빨리 또또유스또님 동생 존안을 볼 날이 도래하길 바라며. 추석 잘 보내세요. ^^
 


비로그인 2006-09-29  

그냥...
저도 그냥 왔다가요 야클님... 그냥...
 
 
야클 2006-09-29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이 야심한 시간에 잠도 안 자고 웬일이세요? 진짜 가을 타시나요? ㅋㅋ
추석 잘 보내세요. ^^
 


다락방 2006-09-19  

야클님.
퇴근하기전에, 그냥, 왔다가요. 그냥..
 
 
야클 2006-09-19 18: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항상 문어발 조심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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