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매력은 모든 추리의 비밀이 들어나는 끝의 한 챕터. 그러나 그 챕터가 완성되기 까지 그 안의 모든 인물과 사건들이 하나로 풀어내야하는데.. 억지도 강요도 없이 탄탄한 구성력을 지닌 우리시대 최고의 추리소설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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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역사추리소설 '필리프 반데베르크'에게 All IN 원츄다. 이책을 읽고 시에스타 대 성당이 가고 싶다는 생각을 들 정도로.. 너무나 환상적인 추리문학. 천재 미켈란젤로의 세상에 대한 조롱. 그리고 그 조롱에 우왕좌왕하는 교회!! 추리소설 매니아라면 절대로 그냥 넘어가서는 안되는 책!! 흥미롭다는 측면에서는 장미의 이름보다 한수 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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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프 반데베르크이 또 다른 역사소설.. -_-이번에 미켈란젤로 복수보다는 훨씬 액션과 스릴을 느낄 수 있지만.. 그 무게와 유머는 빛을 발하지 않았다. 재밌고, 흥미로운 최고의 역사 추리!!~~~ (난 필리프 반덴베르크가 에코보다 재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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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개릿 당신의 상상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현실과 마법. 그 중간쯤에서 벌어지는 다아시 경의 추리일기. 구성력을 보기 보다 랜달 개릿이 만들어낸 마법 세계를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