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소설의 매력은 모든 추리의 비밀이 들어나는 끝의 한 챕터. 그러나 그 챕터가 완성되기 까지 그 안의 모든 인물과 사건들이 하나로 풀어내야하는데.. 억지도 강요도 없이 탄탄한 구성력을 지닌 우리시대 최고의 추리소설을 찾아보자.
 | 가짜 경감 듀
피터 러브제이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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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범죄에 도전했던 가짜 경감 듀. 살인사건을 풀어내다. 살인이 벌어지기까지 인물과 사건이 얽히고 엮기게 되지만.. 인물과 사건이 모두 하나로 풀어지는 구성력 탄탄의 멋진 추리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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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달 개릿 당신의 상상력에 경이를 표합니다. 현실과 마법. 그 중간쯤에서 벌어지는 다아시 경의 추리일기. 구성력을 보기 보다 랜달 개릿이 만들어낸 마법 세계를 감상하는 것이 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