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마늘빵 2007-07-23  

저는 처음 뵙는데, 이미 여러분이 다녀가셨군요.
모두 익숙한 분들입니다.
에곤쉴레의 그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클림트를 알게 되면서, 에골쉴레도 알게 됐는데, 매력있는 인물이더군요.

 

 
 
깜소 2007-07-2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문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클림트도 좋아하지만 에곤 쉴레가 더 더욱 끌리더라구요...
저는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비로그인 2007-06-13  

깜소님
마음은 어떠신가요? 서재 2에서는 깜소님께 웃을 일만 가득하길, 서재인연 감사합니다. 체셔 드림.
 
 
깜소 2007-07-05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마음은 늘 쾌청이죠~ㅎ 어머님도 퇴원했고 하니 이제 슬슬 산행도하고 사람도 만나고 배우고픈것도하고 그래야죠..ㅎㅎ 체셔님도 웃을일만 가득하시길 빌어드릴께요 마음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로그인 2007-06-04  

깜소 님
님이 남기신 댓글을 따라 들어왔어요. 헤.. 그 전에도 가끔 들어왔어요^^ 6월에는 님의 서재에서 님의 글도 기대할게요.
 
 
깜소 2007-06-05 0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여전히 게으른 사람이라..ㅋ 볼것 없는 곳에 와 주셨었다니 감사합니다 낙서 같은 일기라도 종종 쓰고 싶지만 잘 아니 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짱꿀라 2006-12-08  

흔적 남기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이제 오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즐겨찾기에 님이 등재가 되어 있어서 흔적 남기고 갑니다. 저도 활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요. 앞으로 많은 것 조언과 가르침 주십시요. 많이 배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시고 이쁜 하루되세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깜소 2007-06-05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글들 여전히 잘 보고 있습니다 산타님 남기신 글에 이제서야 답을 하는 게으른 깜소네요~..
 


플레져 2005-02-15  

깜소님!
얼마전에도 님의 첫댓글을 보았는데, 제가 그만 놓쳐버린듯, 답방만 와놓고 흔적은 남겨놓지 않았어요. 흔적...중요하지요 ^^;; 제가 첫 방명록 등록자가 되서 (그래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영광입니다. 미흡한 서재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우선, 찬찬히 님의 서재를 둘러볼게요. 자주 뵈요~
 
 
깜소 2005-02-1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많이 게으른 사람이라 둘러볼 꺼리들을 준비해 놓지 못했네요..ㅎㅎ ...흔적이라!!!..중요하죠 제겐 '그리움이 사무친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