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 뵙는데, 이미 여러분이 다녀가셨군요. 모두 익숙한 분들입니다. 에곤쉴레의 그림.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클림트를 알게 되면서, 에골쉴레도 알게 됐는데, 매력있는 인물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