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째 책장하나 넘겨보지 못했네

아구야~

왜 이러고 산데산데

마음지치니 몸이 지치는것인가

마음이니 몸이니

그냥 핑계꺼리일 뿐인가

 

알아서 잘 살아주는 식물들이

고맙다

 

요즘 나 왜이러지 정말

뭔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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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10-25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아서 잘 살아주는 식물들 정말 고맙죠. 가끔 지나가다 목말라 지쳐버린 화분 보면 정말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