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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라~"
1차 CF에서 차승원은 깨진 변기와 부서진 담벼락, 꺾어진 전봇대의 화면이 보여진 후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보해 복분자주를 마셨습니다"라는 멘트와
'전설의 힘'이라는 카피로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2탄 역시 이 같은 과장된 성적 표현을 담아 코믹하게 제작.
이 CF에서 차승원은 '고개숙인 남자' 유해진에게 이 술을 권한 뒤 '들어라'라는 멘트를 하는데, 이와 동시에 식탁이 들썩이는 장면이 연출된다.
농도 짙은 성적 표현보다는
동의 할 수 없는 힘에 강한 거부감이 든다 ㅡ..ㅡ;
게다가
가격이 불친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