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도 없고..성냥,라이타도 없다...
이게 웬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구요????
사실 이젠 너무 늦어서 다른분들이 다 욕해버린후라 재탕,삼탕 할거밖에 없고..
그래도 바람구두님이 제리뷰에 땡스투를 했다고 척하니 리플 달아주시니 미안해서라도
욕한마디 안쓸수도 없고..이거이......
1. 글잘쓰는거 알고, 덩치 좋은거 아는데..조폭 두목 같은 몸집에 안어울리게 서재지수에 목숨 건다.
마태님이야 워낙 처음부터 진우맘 이기기를 목표로 서재에 목숨 걸었으니 귀엽게 봐주었지만..
뭡니까? 이게....바람구두님 페이퍼 보니 서재의 달인 1등 등극에 좋아하다가 밀려났다고 우는 소리나 하고..
흥 덩치에 안어울려요^^
2. 부인에게 '마눌님' 하면서 설거지 해준다고 삼돌이인척 하시는데....
울집 마당쇠보다 더 잘하는것 같아서 이 마님은 기분 나빠집니다..흥..
3. 전에 번개에서 인천으로 오면 한턱 내신다고 하더니....인천 오라는 소리도 없고..
지금 아랫글에 욕한거 보니까 이쁜 처자에게만 술한잔 하자고 꼬시는가 봐요?
그것도 공수표로 약속만 남발하신다니....제가 두고 볼겁니다..
이정도면 3가지 욕 다했나요? 욕하라고 멍석 깔아놔도 제가 너무 착해서 더 못하겠어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