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당선이 목적이 아닙니다.
바람구두님께 불만이, 세 가지나 있을 리가 없지요.
그러나, 이 기회를 빌어 꼬옥, 들쑤시고 싶은 기억이 있으니......
옛날옛적 공약하신,
제 서재 리뷰는 언제 써주실겁니까아!!!!
만두성님 담에 아영엄마님, 고담에 내 순서였나? 여하간,
내 앞에 앞에서 끊겼다굽쇼!!!!!
(남의 말 할 때가 아니다. 심리검사 밀린 게 찔려서 냅다 도망.....=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