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이 넘도록 매일 똑같은
옷만 입는다고 친구에게 핀잔을 들었다.
"난 새옷보다 입던 옷이 더 좋아."
"그래도 가끔씩은 새로운 옷도 입어 줘야지, 계속
같은 옷만 입으면 지겹잖아?"
"재윤아, 너랑 나랑 몇 년 친구냐?"
"응...그러니까 초등학교...벌써 24년이 됐네."
"맞다. 사람이나 헌옷이나 지겨울 때가 종종 있는 거야.
하지만 ´지겹다´는 건 ´변함이 없다´는 거 아닐까?"



- 심승현의 《파페포포 투게더》중에서 -



* 변함이 없다는 것, 늘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보다 더 어렵습니다. 믿음과 의지,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이어야 가능합니다. 변함이 없어야 함께
성장할 수 있고, 변함이 없어야 서로 바로잡아 줄 수 있고,
변함이 없어야 평생 친구가 될 수 있습니다. 저에게도
언제나 편안함으로 남아있는 오랜 헌옷같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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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난다 해도 자신이고 싶은 그런 모습에 그 삶을 위하여
발을 내딛어 그 아무도 알 수 없는 내일로...



하나를 얻기 위해 하나를 포기해야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그 일을 시작하면 그 일은 반은 성공한 것이다.



오늘 걷지 못하면 내일은 걷지 못한 만큼 뛰어야 한다.



인생이 아름다운 것은 최선을 다하면 자신의 소망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발견하면 자신감을 살아나고 힘들게 살았던 날들은 과거 속으로 살아진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보잘것 업는 면이 있고,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도
한편에는 훌륭한 면을 가지고 있기 마련이다.



예리한 칼날과 같은 말이 남긴 상처는 의사도 못 고친다.



자기 존중감 이 낮은 사람은 역경에 직면했을 때 복원력이 줄어든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지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까 하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스스로 나쁜습관을 정복하지 못한다면 습관이 결국 그 사람을 정복할 것이다.


사람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꿈을 보면 얼마나 젊은지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사람을 축복하실 때 그 사람을 보지 않고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꿈을 보고 축복하신다.



사람들은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있다고 생각하나 대부분
잘못 생각하고있다.


실제로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것 ´을 더 잘알고 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습관에 익숙해지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한 고통이 줄어든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가장 어려운 일은 이륙,
즉 해야 할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말고 끝없이 노력하라. 노력한 만큼 보상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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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흑같은 어둠속을 밝히는 불빛들. 무엇인가를 위해 켜놓은 저 불빛들은 저마다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으리라..
누군가는 책을 읽고 있거나 생각에 잠겨 있을 것이다. 혹은 가슴 속 깊이 묻어두었던 이야기를 고백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또 누군가는 안드로메다 성운을 열심히 관찰하고 잇으리라 그러나 저 불빛들 가운데는 겉모습만 환하게 빛을 내고 있을뿐 실제로는 아무런 생각도 아무런 느낌도 전해지지 않는, 잠들어 있는 불비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우리는 소로 만나기 위래서 노력해야 한다. 저 멀리 깜박이는 불빛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래 안간힘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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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대지에는 다양한 빛깔의 삶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빛갈은 고유하지만은 않다. 우리가 발견하고 혼합하는 방법을 배워내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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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은 1년으로 치면 봄이요.

하루로 치면 아침이다.

그러나 봄엔 꽃이 만발하고.

눈과 귀가 향각을 쫓아가느냐.

부지런히 땅을가느냐에.

그해 운명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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