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 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 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듯이

시린 상처 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뒷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 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의 흐름 안에서 변해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 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 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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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심은 천천히 하고 믿음은 빨리 가져라.

2. 비난은 천천히 하고 칭찬은 빨리 하라.

3. 공격은 천천히 하고 보호는 빨리 하라.

4. 드러내개는 천천히 하고 덮어주기는 빨리 하라.

5. 싸우기는 천천히 하고 참기는 빨리하라.

6. 비평은 천천히 하고 감사는 빨리 하라.

7. 받기는 천천히 하고 주기는 빨리 하라.

8. 갈라서기는 천처히 하고 합하기는 빨리하라.

9. 방관은 천천히 하고 돕기는 빨리 하라. ]

10. 화내기는 천천히 하고 용서는 빨리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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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하듯 남을 도와라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그들 스스로 소중한 존재임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원만한 인간관계의 비결이다.
로드 체스터필드(Lord Chesterfield:18세기 영국의 정치가이자 외교관)는 아들에게 보낸 그 유명한 편지에서 이렇게 말했다.
˝아들아,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마. 무엇보다 그들이 자기 자신을 좋아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분명히 너를 좋아하게 될 테니까.˝

-[너와 나누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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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 7가지 제안


1. ˝할 수 있습니다.˝ 라고 하는 긍정적인 사람.
2. ˝기꺼이 해 드리겠습니다.˝ 라고 하는 적극적인 사람.
3. ˝잘못된 것은 즉시 고치겠습니다.˝라고 하는 겸허한 사람.
4. ˝참 좋은 말씀입니다.˝ 라고 하는 수용적인 사람.
5. ˝대단히 고맙습니다.˝ 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6. ˝도울 일 없습니까?˝ 라고 물을 수 있는 여유 있는 사람.
7. ˝이 순간 할 일이 무엇일까?˝ 라고 일을 찾아 할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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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인이 자신의 병 목록을 적어 의사를 찾아갔다.
그러나 검진을 끝낸 의사는 그녀에게 신체적으로 아무런 이상이 없는 걸 확신했다.
단지 그녀의 병은 삶에 대한 그녀의 부정적인 자세,
이를테면 슬픔과 원통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그녀의 쌓인 감정을 풀어주는 것이 해결책이 될 거라고 결론내렸다.

잠시 뒤 의사는 자신의 진료실에 딸려 있는,
온갖 종류의 약들이 즐비한 조그만 방으로 여인을 데리고 갔다.
그리고 그녀에게 빈 병으로 가득 찬 선반을 보여 주며 이렇게 말했다.

“ 저기 속이 텅 비어 있는 병들이 보입니까? 저것들은 제각기 서로 다르게 생겼지만,
근본적으로는 아주 흡사하지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 병들이 그 안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겁니다.
이제 제가 그 중 하나를 집어서 안에다
사람 한 명쯤은 너끈히 죽이고도 남을 만한 양의 독을 집어넣을 수도 있습니다.
혹은 열을 내리게 하고, 욱신욱신 쑤시는 두통을 사라지게 하고,
몸에 잠복해 있는 박테리아를 퇴치하기에 충분한 만큼의 약으로 병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사실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고, 무엇을 선택하든 나는 그것으로 병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의사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매일매일은 이런 빈 병들 중의 하나와도 같습니다.
우리는 삶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 혹은 사랑으로 그것을 채울 수도 있고,
반대로 지극히 해롭고 파괴적인 생각들로 그 병을 채울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바로 자신에게 달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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