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저 하나님을 위해 나 자신을 불태울 뿐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부렝 타는 나르 보러오는 것이죠."누군가 불을 지펴야 한다. 당신이 아니면 누가 하겠는가? 지금 여기가 아니면 언제 어디서겠는가? 다만 당신이 하나님의 연료가 될 맘이 없다면 하나님의 불을 구할 자격이 없다!-20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