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이 더 필요할 뿐 사람들은 덜 필요하다.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들은 "하나님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라고 기도하며 외치는 사람들이다. 이내 하늘의 수문이 터질 것이기 때문이다.-2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