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교회의 아름다운 카펫 바닥을 적시는 정도에 결코 만족할 수 없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이 제어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거대한 흐름이 되어 도시 한복판에 흘러가며 길 위의 모든 것을 휩쓰는 것을 보고 싶다.-193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