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찮아서, 그냥 놔뒀다.
어제까지 열나게 밑줄긋기를 해야하는데, 몸도 그렇고, 기분도 그렇고, 귀찮기도 하고 해서..
그냥 말이다. 으흐흐.
오늘 월급 탔는데, 안 올랐다.-_-
지금 2년째 월급이 그대로이다. 정말로 슬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