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은 예배자들을 찾고 계신다. 예배만이 하나님을 천상에서 지상으로 모실 수 있는 유일한 것이다. 예배야말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을 세우기 위한 건축자재다.-18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