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도 노랑도, 검정도 하양도, 주님이 보실 땐 모두가 소중해. 예수님 온세상 어린이를 사랑해."주님이 임하시는 것은 우리가 유치하고 불완전하지만 사랑에 가득 찬 심령으로 찬양을 부르기 때문이다.-18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