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 예배의 수준이나 음악적인 재능에 매료되시는 것이 아니다. 우리 때문에 매료되시는 것이다. 예배자들과의 관계 때문에 매료되시는 것이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다.-18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