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이다.
열나게 전화를 받고, 나니 3시 30분이었다. 그리고 6시까지 논다. 음하하.
물론 다른 사람들은 지금도 열나게 전화를 받고 있고, 6시까지 거의 풀로 일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모두다,
하나님의 은혜다!
여하튼... 노는 것은 좋은 일이다. 문제는 수요일부터 평가가 강화되서 그 때부터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지금처럼 빨리 받는 버릇이 들어서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여하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