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어디를 봐도 하나님께서 교회의 규모에 대해 걱정해서 뭔가를 하셨다는 기록은 한 구절도 없다. 모든 것이 제대로 돌아가면 교회가 성장하는 것에 대해 걱장할 필요가 없다. 오직 신실하게 그분을 사모하라. 기름부음으로 당신 자신을 향기롭게 하고 주님을 향한 열정적인 예배 가운데로 들어가라. 누가 왔는지 안 왔는지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그런 예배 가운데로 들어가라.-16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