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신약에서 죽음에 상응하는 말은 회개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던 날 회개는 다 끝났다고 주장하며 회개하기를 회피한다. 물론 주님은 십자가에서 주님의 역할을 감당하셨다.
하지만 당신과 나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

회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제자들의 매일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심사가를 지고(날마다 회개를 통해 자신을 죽이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16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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