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에서 죽음에 상응하는 말은 회개다.우리는 예수님을 영접하던 날 회개는 다 끝났다고 주장하며 회개하기를 회피한다. 물론 주님은 십자가에서 주님의 역할을 감당하셨다.하지만 당신과 나의 역할은 끝나지 않았다. 회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제자들의 매일의 삶에서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것이다."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심사가를 지고(날마다 회개를 통해 자신을 죽이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눅 9:23)-16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