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에스더는 남자들의 인정을 받고 싶어서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향유를 사용했던 것이 아니다. 에스더는 왕의 인정만을 구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도 마찬가지 아닌가?
우리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지만 왕에서 환심을 사려는 것이 아니라 왕의 뜰에 잇는 사람들에게 환심을 사려고 하지 않았는가?-159-1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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