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하나님은 우리와 교제하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그래, 즐겁다"라고 말씀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이렇게 말하기를 기다리고 계신다."아빠, 이제 인위적인 교회 놀이는 지루해요. 진짜 교제를 하러 큰 집에 데리고 가주세요."-14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