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교회는 거만한 자세로 세상을 향해 마사에 비판의 손가락질을 하며 모든 사람에게 "똑바로 해"라고 말해왔다. 이제 우리는 고백해야만 한다."하나님, 당신께서 축복을 주실지 변화를 주실지 모르지만 무너가가 일어나야 합니다. 심판의 보좌가 아니라 은헤의 보좌를 세울 수 있는 법을 가르쳐주십시오"-1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