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야곱은 분노하는 형 에서를 자신에게 복종시킬 수 있는 그런 축복을 원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르게 그를 축복하셨다. 주님은 야곱을 바꾸셔서 에서가 야곱을 사랑하도록 만드신 것이다.-128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