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우리에게 한편으로는 "가까이 오라"고 말씀하시면서도 다른 한 편으로는 "서두르지 마라"고 말씀하신다. 당신의 삶에 회개하지 않은 죄의 오점들이 있을 때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 가운데 가까이 나아간다는 것은 두려운 일이다.-120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