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장막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집
토미 테니 지음, 이상준 옮김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4년 9월
구판절판


피니가 1800년대 말 유티카의 직물 공장 지역을 걸어갈 때 하나님의 임재가 너무나 강해서 그가 입을 열기도 전에 직공들은 무릎을 꿇고 회개하기 시작했다고한다! 결국 도시 전체와 지역 사람들은 그가 담고 있는 하나님의 임재에 강한 영향을 받았다.

그것은 마치 그가 빛을 운반하고 다녀서 사람들로 하여금 갑자기 자기 자신과 하나님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것 같았다. 그분의 임재가 가까이 다가오 ㄹ때 사람들은 자신은 더럽고 하나님은 거룩하시다는 것을 깨달았다!-109-1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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