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은혜의 보좌를 세울 수 있는 길은 우리 자신을 불 가운데 "쳐서" 정화된 예배자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여전히 예배자들에게 요구하신다. 그들이 불 가운데 정제되고 변화되어서 완전한 형상을 이루어 예배를 위한 연합의 자리에 까지 이를 것을 요구하신다. 그런 예배자들이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은혜의 보좌"가 된다. -9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