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교회는 그 추모의 예식을 아직까지 끌고 있다. 교회는 신랑이신 주님이 완전히 사라져 앞으로 영영 못 만날 것 처럼 -물론 천국에서의 만남은 제외하고- 과거의 만남들만 추억하고 있는 것이다.미안하지만 나는 과거의 공허한 추억만을 부둥켜안고 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그분을 원한다! 나는 예수님을 그분의 능력과 생명과 아름다움과 영광 중에 보기 원한다!주님, 내게 당신의 얼굴을 보여 주소서!-4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