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그분이 지나갔던 자리에는 더 이상 관심이 없다. 당신은 어떠한가? 지나간 역사 속에서 주님의 임재를 발견하는 것만으로는 더 이상 만족할 수 없다.나는 부흥에 대해서 읽는데 싫증이 났다. 나는 "부흥을 주시는 분"을 만나고 싶다.-4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