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 날이 오길 바란다.하나님의 백성들이 24/7의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날 말이다. 하루 24시간 그리고 일주일에 7일 내내 하나님을 예배하고 송축하는 날을 기다린다.-36-3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