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도 보이는 나의 예루살렘아눈물에 어리는 나의 예루살렘아너를 찾았더니 제단 불에 있구나못 자국 난 우리 주님 손에 잇구나우리는 눈물의 골짜기를 헤매었단다우리는 하늘 본향을 향해 떠돌았딴다마흔 해를 죽음의 골짜기에 다녔더니이제는 눈물샘마저 다 말라 버렸구나사망 권세 멸하시려고 예수님 오셨네영광의 길 여시려고 예수님 오시었네!옛 증인들 우리 위해 피와 눈물 흘렸네우리 어서 나가서 하나님 약속 이루세!-3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