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형이 싸울 때
동생하고 형이 싸우면 형이 너그럽게 봐주어야 합니다.
동생의 웬만한 주장은 형이 크고 높게 받아줄 필요가 있지요.
북쪽이 남쪽을 피해주고 해코지하는 존재로
인식해서는 통일이 불가능합니다.
서로를 희망의 존재로 인식해야 하지요.
격전의 현장에서도 부상자는 데려다가 치료하고 보호하는 것이
인간다운 모습입니다.
하물며 이념적으로 대립할 뿐
한동포 한형제가 굶주리고 있다는데
돕기를 머뭇거리고 있다는 것은
이기적인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태도입니다.
- 이광정 원불교 종법사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