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것의 두 배를 들어라

말이 많아서는 안 된다. 말하는 것의 두 배를 들어라.
신이 어째서 입은 하나, 귀는 둘을 만들었겠는가.
행복하게 살려거든
코로 신선한 공기를 가득히 마시고 입은 다물고 있어라.

- 토케이어의 《몸을 굽히면 진리를 줍는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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