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말을 경청하라 오 현자여, 말은 머리와 꼬리가 있으니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 끼어들지 말라.현명하고 사려 깊으며 지성을 갖춘 자여타인의 말이 끝날 때까지는 말하지 말라.- 사디의 《장미의 낙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