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섹스

사랑이란 ‘너밖에 없어’라고 말하면
‘아니야, 우리들이야’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섹스는 사랑의 보너스다.
하지만 본봉보다 넘치지 말아야 한다.

- 김대규의 《사랑과 인생의 아포리즘 999》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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