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희망이 있다.
희망이 있는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다.
오늘 내가 괴로움과 시련으로 희망을 버린다면
사람이기를 저버리는 것이다.
태어났기 때문에 죽는 것이고
만났기 때문에 헤어지듯이
이 세상에 태어났기 때문에
시련과 고통이 있는 것이다.

-김윤보님의 시련의 바로 위가 극락이라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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