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뭐랄까, 2005년도 여전하고.. 쩝.
여전히 피곤한 하루다. 이상한 건 걸려서 하루종일 쉬지도 못하고 그거 처리하느라 바빴다. 이 사람 저사람 서로 책임을 미루기나 하고..
여하튼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