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크고 입도 크고 각각의 신체부위가 지나치게 커서 매력이 없는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녀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나는 미인이다. 나는 미인이다.˝ 라고 반복해서 말했다고 합니다.
매력적인 여배우 소피아 로렌의 어린 시절 이야기입니다.

지금 거울에 비친 당신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은 바로 내가 생각하고 있는 ´나´입니다.
보잘것없는 사람, 못생긴 사람, 무슨 일을 하든 안 되는사람......
혹시 자신에게 이런 암시를 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그런 말과 생각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는 예언이 된다는 것을 알고 계십니까?
이제부터라도 자신을 칭찬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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